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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잡는 Xbox: Project Natal

이번 E3에서 공개된 MS의 Project Natal입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는 순간 "Wii 지겠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조금더 생각해보니 생각해보면 Natal에서 예상되는 문제점들도 있었고요.

기본 컨셉은, 모션을 인식하여 별도의 컨트롤러 없이 혹은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실제" 물건(ex.케이트보드)들을 사용하여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입니다.


장점
1. Controller 별도 구매없이 여러명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Wii는 복수의인원이 동시에 게임을 즐기려면 컨트롤러가 필요했고, 이를 위해서 추가 구매를 해야했죠.

2. 도구(Wii에서의 테니스라켓, 골프채 같은..)가 필요한 게임을 할때에도 자신이 사용하는 도구를 사용해서 직접 플레이 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실감나게 게임을 할 수 있다.
   -Wii의 테니스, 골프, 마리오카트 등 보다 실감나는 플레이를 위하여 실제 도구와 유사한 형태를 띄는 플라스틱 장치를 사용했지만 촉감, 무게감에서 실제 자신의 도구를 사용할 때보다 "실감나는" 정도의 차이가 납니다.

3. 2번과 연결되어, 특정 컨트롤러를 요구하지 않기 떄문에 손발을 쓰는 격투게임에서는 보다 가벼운 몸!으로 신나게 싸울수 있는거죠. (언젠가 봤었던 사진에서 같이 Controler가 TV박힐 걱정은 하지않아도 되요.)












놀랍습니다. 놀라워요....
놀라워서 눈물이 날 지경인데요.


동영상을 보다가 든 생각은...

1. 실제로 저렇게 동작을 잘~인식할 수 있을까?
2. 음성인식... 잘 될까? (사투리라도 쓰면 어떡해요?국내 출시할때 사투리까지 모두 인식 할수 있도록 만들어줄까요...?;)

3. 약간 다른 문제이긴 하지만, 저렇게 푹 빠져살다가는 천연 광합성의 기쁨을 모르게 될것만 같아요... ㅎㅎㅎ



어쨋든, 꼭 사용해 보고 싶습니다.

버튼이 달린 컨트롤러도 아니고, 컨트롤러는 휘두르는 것도 아니고, 터치를 하는것도 아닌 환경이
사람들에게 어떤 경험을 안겨줄 수 있을까요.
얼마나 기쁘게 해 줄 수 있을까요.




by frankie | 2009/06/25 23:21 | Game | 트랙백 | 덧글(0)

TouchType Express

급속도로 확산되어 버린, 되고있는 터치폰.
저도 터치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가장 불편한 경우중 하나는 글씨를 입력할 때입니다.
문자라도 보낼라 치면 오타도 많이 나고, 오타를 피하려고 원하는 지점을 정확히 누르기 위해서는 눈을 부릅뜨고 봐야하기 때문에  핸드폰을 내려놓고
네이트온 문자대화를 켜기 일쑤입니다.
이러한 "터치 폰에서 글자입력의 불편함"은 절절히 체감하고 있기 때문에 업무중에도 많이 신경쓰고 최신 정보는 뭐가 있나 주의깊게 살피는 편입니다. (앞으로 터치디바이스에서의 입력방식에 대한 포스팅을 지속적으로 해볼 계획입니다.)


등장한지는 조금 되었습니다만...
TouchType Express를 소개합니다.


    2009년도 "
The Mex Mobile User Experience Awards"에서 소개된 Touch Screen device를 위한 text 입력 방식입니다.
   
양쪽의 버튼들을 눌러서 Text를 입력하면 입력된 Text와 일치하는 단어 6개를 보여줍니다.
6개의 단어중 사용자가 입력하려는 단어가 있으면 그 단어를 선택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지요.

예를 들어 leave를 입력하려던 사용자는 "le"를 입력하면 "less, left, leave, learn, let"과 같은 단어들이 나타나고 그 중 입력하려던 단어-leave-를 한번 누르기만 하면 되는것이지요.
5번의 터치로 입력해야했던  leave라는 단어를 3번의 터치로 끝낼 수 있게 됩니다.
혹은, "I"를 입력하면 "dont, was, hope, have, think, an"이라는 다음에 올 수 있는 단어들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사용자가 텍스트를 입력 후 나타나는 6개의 단어들은 40%정도 사용자가 원하는 단어들과 일치 한다고 합니다.
게다가 사용자 사용 이력에 따라 자주사용하는 단어가 나타나는 Smart함도 갖췄다고하니 하니 텍스트 입력이 한결 편리해 질것 같습니다.

일본 휴대폰의 문자 자동 완성과도 유사해보입니다.





그런데, 터치폰 키패드의 근본적인 문제점-키패드 단말에서는 눈으로 보지않아도 버튼 위치를 감지하고 실수없이 누를 수 있었던 것이 터치폰에서는 불가능하다는것 - 물리적인 키가 없기때문에 사용자는 끊이없이 화면을 얼굴 가까이 대고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은 해결해주지 못할것 같습니다.
저는 여전히 Virtual Keyboard의 버튼들을 잘못 누르게 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터치 스크린은 앞으로 어떻게 진화하게 될까요?

Touch Screen with Pop-up Buttons
물리적인 버튼을 갖는 터치스크린, 한 번 살펴보세요.  :)


by frankie | 2009/06/23 01:15 | UX | 트랙백 | 덧글(0)

Balsamiq Mockup 사용기

머리속에 있는 Idea를 손쉽게 시각화 할 수 있는 매력적인 Software를 소개합니다.
Balsamiq Mockup이라는 Software는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머리속에 있는 화면을 그려낼 수 있습니다.
저는 손으로 막 그려놓은듯한 그래픽도 무척 마음에 듭니다.
(홈페이지에 가시면 이 Software를 사용해서 그린 예시 화면도 볼 수 있으니 살펴보세요.
글 아래에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적어놓았습니다.)



[Balsamiq Mockup 작업 화면]

이미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화면은 크게 Control Library영역과 작업 영역으로 나뉘어 집니다.
Control Liabrary는 좌우로 Scroll되고 원하는 Control을 Category별로 보거나, 검색할 수도 있습니다.
홈페이지에는 Seventy-Five Ready-to-Use Controls이 있다고 나와있어요.


화면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Library에서 작업영역으로 원하는 Control을 Drag&Drop하면 화면에 나타납니다.
필요한 Control들로 화면을 구성하고, 각 Control을 Status를 지정하면 원하는 화면이 짜잔! 하고 나타납니다.














Control안에 삽입될 Icon도 고를수 있는데, 이게 정말 마음에 들어요.
급히 Idea를 시각화 해야 할 때 정말 유용할거에요.


저는 iphone safari browser화면을 그려보았습니다. (아래 이미지)



네, 빨랐습니다. 파워포인트에서 어떻게 그려야 할지 순간의 고민을 하는 시간이 줄어들었거든요.
내가 어떤 그림을 생각하고 있는지 보여주기가 보다 쉬워졌습니다.
사용하면서 추가되었으면 하는 기능중 하나는. 사용자가 Control을 추가,수정하여 사용할 수 있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이미 지원되고 있을까요? 저는 아직 못찾았어요.


이런 재미있는 제품들을 계속 만날 수 있게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 사용하면서 보다 자세한 사용기를 올릴 계획입니다.  :)

 



Blasamiq Mockups 무료로 사용해 볼 수 있는 방법

by frankie | 2009/06/20 01:34 | UX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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